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케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
'찬양악보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높이세여기계신주(더크게주찬양해,TurnItUp) Eb (0) | 2019.08.02 |
---|---|
내삶을모두주께드리니(우리삶을주께) (0) | 2019.07.02 |
저높은곳을향하여(찬송가) Ab (0) | 2016.01.16 |
신실한주사랑 (0) | 2015.07.02 |
주님의그모든것이(부족함없네)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