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홀로 서 있는 죽은 깨우사

주님만 나를 세워 내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내 안에 계시고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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