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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