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감은 눈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보다 앞서 나를 찾아주시네 

내 뻗은 두손으로 

자비하심을 내려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하시네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 거두어 빛살 가루 채우시니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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